보도자료
거창적십자병원 추교운 병원장, 보건의 날 기념행사서 국무총리상 수상
- 작성일
- 2013.11.15
- 조회수
- 2075
거창적십자병원은 제41회 보건의 날 및 제65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ㆍ격려하는 기념행사에서 추교운 병원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추교운 병원장은 1997년 외과과장으로 거창적십자병원과 첫 인연을 맺어 2003년 1월 제5대 병원장으로 부임, 지역민의 보건의료향상과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추교운 병원장은 “현재 거창적십자병원은 외래 기능 강화 사업(리모델링 공사) 완공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보건의료사업과 시설 및 의료장비 보강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