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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KBO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드림 세이브

작성일
2015.06.18
조회수
1152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알보젠 코리아,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회공언 프로그램 '드림 세이브'에서 첫 번째 후원아동 차지수 어린이의 1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 후원 아동 이남석 어린이(가명, 11세)에 대한 후원 목표액 1000만원이 달성됐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06111841872224&ext=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