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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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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도자료)서울적십자병원, 은평구보건소 방문간호사 대상 역량강화교육(메디파나 뉴스) 공공의료본부, 보건·의료·복지 연계를 주제로 지역보건의료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수행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서울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2025년 지역보건의료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은평구 보건소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서울서북권 방문관리 연계사업과 누구나 진료센터를 소개했으며,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지역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소개와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서울서북권 방문관리 연계사업은 방문건강관리 시 발굴한 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입원 치료를 제공하고, 필요시 의료비 지원을 연계하여 신체적, 경제적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의료 안전망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누구나 진료센터는 의료비 지원 및 복지서비스 연계에서 나아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보청기 지원, 환자의 존엄한 삶의 유지를 위한 ‘호스피스병동 간병비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

25-04-14

(보도자료)서울적십자병원,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누구나진료센터 개소(후생신보)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이 지난달 28일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본격적 지원에 나섰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김거석 후원자(77)의 기부로 개소할 수 있었으며 김거석 후원자는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의 기부를 약속하고 현재까지 총 3억원을 기부하였으며 이 중 2억원을 이날 개소식에서 서울적십자병원에 전달했다. 개소식에는 홍혜정 종로구보건소장, 이병대 종로구보건소 의약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측에서는 김철수 회장, 한원곤 의료원장,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 등이 함께하여 감사를 전했다. 김거석 후원자는 “아픈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이를 돕고 싶었다”며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숙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고 건강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고통받는 자를 위해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하는 적십자사에 오늘은 김거석 후원자님을 통하여 희망의 불꽃이 켜진 거룩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채동완 서울적십자�

25-04-14

(보도자료) 서울적십자병원, 저소득층 중증환자 의료지원사업 수행(메디파나 뉴스) 익명의 고액 기부자 후원금으로 필수의료 지원 나서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올해부터 중증환자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의 후원금 7억원으로 7개 적십자병원이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중증환자 대상으로 긴급의료비 지원과 지속적인 치료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실을 내원한 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 상급종합병원으로부터 이송·전원 협력을 통해 내원한 중증환자의 검사 및 약물치료비 지원, 암 환자를 비롯한 산정특례질환자 지원, 외국인 취약계층에도 의료지원을 확대하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생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월 말 기준 총 680명의 환자가 약 3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과 맞물려 2차 종합병원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증환자 의료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후원해준 �

25-04-14

(보도자료)서울적십자병원, 의료취약계층 지원 위한 누구나진료센터 개소(메디파나 뉴스) 김거석 후원자의 후원금 2억원으로 취약계층 의료지원 확대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이 지난달 28일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본격적 지원에 나섰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김거석 후원자(77)의 기부로 개소할 수 있었다. 김거석 후원자는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의 기부를 약속하고 현재까지 총 3억원을 기부했다. 이 중 2억원을 이날 개소식에서 서울적십자병원에 전달했다. 개소식에는 홍혜정 종로구보건소장, 이병대 종로구보건소 의약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측에서는 김철수 회장, 한원곤 의료원장,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 등이 함께하며 감사를 전했다. 김거석 후원자는 "아픈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이를 돕고 싶었다"며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숙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고 건강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고통받는 자를 위해 희망의 등불이 돼야 하는 적십자사에 김거석 후원자가 희망의 불꽃을 켠 거룩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채동완 서�

25-04-14

(보도자료)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신아일보) 김거석 후원자 2억 원 기부… “누구나 아플 때 치료받을 수 있어야”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달 28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료지원에 나섰다. 이번 센터 개소는 김거석 후원자(77)의 2억 원 기부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그는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 원을 약속하고 현재까지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한원곤 의료원장, 채동완 병원장 등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과 함께 홍혜정 종로구보건소장, 이병대 의약과장이 참석해 뜻깊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김거석 후원자는 “아픈데도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돕고 싶었다”며 “장애인, 노숙인, 위기가정 등 누구나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회장은 “오늘은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불꽃이 켜진 거룩한 날”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채동완 병원장은 “큰 기부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차별 없는 진료를 통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진료와 복지 �

25-04-14

(보도자료) "돈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 지원" 10억 쾌척한 70대(자유일보)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개소 77세 김거석씨 기부금 2억원 우선 투입 한 70대 독지가가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 진료 센터에 거액을 기부하기로 해 주목을 받았다. 31일 서울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은 후원자인 77세 김거석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기초 생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외국인 등 소득 수준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취약 계층 누구나 진료를 받도록 하는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 센터다. 이번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에 힘을 보탠 김 씨는 투자를 통해 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현재까지 3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억 원이 이번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데 먼저 투입됐다. 김 씨는 개소식에서 "아픈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이를 돕고 싶었다"라며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숙인, 위기 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고 건강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

25-04-14

(보도자료)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이 3월 28일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본격적 지원에 나섰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김거석 후원자(77)의 기부로 개소할 수 있었으며 김거석 후원자는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의 기부를 약속하고 현재까지 총 3억원을 기부했다. 이 중 2억원을 이날 개소식에서 서울적십자병원에 전달했다. 개소식에는 홍혜정 종로구보건소장, 이병대 종로구보건소 의약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측에서는 김철수 회장, 한원곤 의료원장,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 등이 함께하여 감사를 전했다. 김거석 후원자는 “아픈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이를 돕고 싶었다”며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숙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고 건강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고통받는 자를 위해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하는 적십자사에 오늘은 김거석 후원자님을 통하여 희망의 불꽃이 켜진 거룩한

25-04-14

(보도자료)"돈 없어 치료 못받는 사람 없게"...70대 기부로 문 연 진료센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70대 독지가의 기부로 서울적십자병원에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누구나진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28일 후원자 김거석(77)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김씨는 투자를 통해 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현재까지 3억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2억원이 이번 누구나진료센터에 일단 투입됐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아픈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이를 돕고 싶었다"며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숙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고 건강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누구나 진료받을 수 있고, 누구나 진료 봉사와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는 의료·봉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정이 어려운 이들이 진료받으면 내부 심사를 거쳐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큰 기부에 막중한 책

25-04-14

(보도자료)"돈 없어 치료 받지 못한 이들 위해"...진료센터 개소시킨 70대 독지가(헤럴드 경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70대 독지가의 도움으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서울적십자병원의 ‘누구나진료센터’가 개소했다. 31일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28일 후원자 김거석(77)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했다. 김씨는 투자를 통해 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현재까지 3억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2억원이 이번 누구나진료센터에 일단 투입됐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아픈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이를 돕고 싶었다”며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숙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고 건강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누구나 진료받을 수 있고, 누구나 진료 봉사와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는 의료·봉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정이 어려운 이들이 진료받으면 내부 심사를 거쳐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큰 기부에 막중한

25-04-14

(보도자료) 적십자,전국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 간담회 열어(TV서울)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은 2월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2025년 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7개 적십자병원(서울·인천·상주·통영·거창·영주적십자병원 및 경인권역재활병원)의 공공의료본부 공공의료사업팀, 지역책임의료팀, 진료협력실 등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각 병원 공공의료본부의 2024년 사업실적과 2025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공의료를 둘러싼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사업수행을 위한 자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의료사업팀에서는 2025년 삼성 희망진료센터 운영 방향을, 지역책임의료팀에서는 책임의료기관 사업지침 변화 교육을 그리고 진료협력실에서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방안 교육 등, 각 부서별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1905년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대한국적십자병원을 개원함으로써 시작된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120주년 기�

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