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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NSIDEVINA)대한적십자사의료원, 헌혈기부권으로 의료취약계층 7000만원 지원

작성일
2025.12.11
조회수
161

-서울•인천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통해 364명 진료 혜택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헌혈기부권 사업 지원 대상자가 예방접종을 받고있다.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은 헌혈기부권 사업으로 의료취약계층 364명에게 총 7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의료원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의료원장 한원곤)은 올해 헌혈기부권 사업을 통해 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 364명에게 총 7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250명 지원을 목표로 했으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발굴•기관 연계 확대 ▲지속적 사업홍보 등에 힘입어 내원 및 의뢰 환자가 증가해 목표대비 145.6%의 성과를 달성했다.
헌혈기부권은 헌혈자가 기념품 대신 기부를 선택하면 그 금액이 적립돼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되는 제도로, 올해는 헌혈자 선호도 조사와 기관 심사를 거쳐 전국 7개 수행기관이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은 7개 기관중 하나로 하나로 선정돼 ▲서울적십자병원 4000만원 ▲인천적십자병원 30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중심으로 쪽방촌 거주민, 드림스타트 아동•부모,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과도한 의료비 발생을 예방했다. 또한 추가검사비 지원, 상급병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지원체계를 통해 건강관리의 지속성을 높였다.
인천적십자병원은 외국인근로자, 미등록체류자 등 의료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외래•입원 진료와 수술비를 집중 지원했다. 특히 긴급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입원을 연계해 중증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 복귀를 앞당겼다.
한원곤 의료원장은 “헌혈기부권 사업은 헌혈로 실천된 한번의 나눔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 의료지원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헌혈기부권이 공공의료 분야에서 지속활용돼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뒷받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저소득층, 외국인근로자, 노숙인 등 제도밖 의료취약계층에게 기본진료•건강검진•예방접종 등을 제공하는 공공의료 프로그램으로, 올해 영주적십자병원 개소를 통해 총 5개 병원으로 확대되며 의료안전망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s://www.insidev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