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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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전국뉴스)[공공의료 실천 앞장]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서 의료봉사 | 김철수 회장 직접 참여해 의료진 격려…“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모델 구축할 것” 노숙인·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에 진료 제공…전국 7개 병원으로 확대 예정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출처:대한적십자사 의료원] [전국뉴스=하준규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센터의 운영 취지를 널리 알리고,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진료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의료진을 격려하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적십자사의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줬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지난 3월 28일 개소 이후, 평일뿐 아니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도 정기 진료를 실시하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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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
106 | (신아일보)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서 진료 봉사 허인 기자 승인 2025.06.30 10:52 댓글 0 | 공공의료 실천 의지 강조…의료취약계층 지원 현장 나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지난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공공의료 확대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평일 병원 이용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정기 토요일 진료일로, 센터 개소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의지를 실천에 옮겼다. 그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공공의료 실현을 위한 대표적 사례”라며 “전국 병원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지난 3월 28일 문을 연 이후, 건강보험 미가입자,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료비 지원, 상담, 연계치료 등 폭넓은 서비스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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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
105 | (로이슈)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진료 봉사 참여 |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6월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진료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대한적십자사 의료원)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누구나진료센터의 운영 취지를 널리 알리고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진료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함께해 현장 의료진과 소통하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회장은 2024년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적십자사의 의지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지난 3월 28일 개소 이후 평일은 물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 진료를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진료는 개소 후 세 번째 토요일 진료일로, 다양한 국적과 사연을 지닌 환자들이 센터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 특히 누구나진료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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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
104 | (의학신문)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진료 봉사 |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6월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누구나진료센터의 운영 취지를 널리 알리고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였다.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진료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진료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함께해 현장 의료진과 소통하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회장은 2024년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적십자사의 의지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지난 3월 28일 개소 이후 평일은 물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 진료를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공공의료 프로그램으로, 진료비 지원과 상담, 필요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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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
103 | (후생신보)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누구나진료센터 진료 봉사 | 【후생신보】 김철수 대한적십자 회장이 누구나진료센터의 운영 취지를 널리 알리고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직접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6월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진료 봉사를 했다. 이날 김철수 회장은 2024년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다시 한번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적십자사의 의지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3월 28일 개소 후 평일은 물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 진료를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공공의료 프로그램으로, 진료비 지원과 상담, 필요한 경우 연계치료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은 김거석 후원자가 지금까지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 총 6억 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탠 덕분이다. 김거석 후원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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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
102 |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치매 예방 및 돌봄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선별검사 대상자의 병원 진료 연계 및 정밀검사 지원 △치매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기관과 공공의료기관 간 체계적인 의뢰·협력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가능해지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동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고령사회에 부합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은 2021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일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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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
101 | (메디컬투데이)서울적십자병원,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통합적 치매 관리체계 한층 강화 | 서울적십자병원-용산구치매안심센터, 조기진단부터 치료까지 통합지원 ▲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서울적십자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미경 기자]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치매 선별검사 대상자의 병원 진료 연계 및 정밀검사 지원, 치매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기관과 공공의료기관 간 체계적인 의뢰·협력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보다 원활해지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고령사회에 부합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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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
100 | (의사신문)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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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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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의사신문)서울적십자병원-한국희귀질환재단, 북한이탈주민 대상 유전 상담 무료 진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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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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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인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지난 4월부터 토요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평일 내원이 어려운 내·외국인 취약계층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의료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료비 및 간병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유전상담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요진료는 현재 서울적십자병원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첫 토요진료는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황석민 진료부장이 맡아 총 18명의 환자에게 다리 통증 진료를 제공했으며, 응급 연계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어 5월 31일 두 번째 토요진료에서는 내분비내과 강석우 과장이 총 66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폐렴구균, B형간염 예방접종과 더불어 혈압, 혈당 체크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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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